어릴때는 호불호라는 개념조차 없었다.
그냥 잘한다 칭찬해주면 스스로 기준 없이 그냥 잘하곤했었었다.
그래서 중 고등학교 때의 기억이 없다.
어떻게 사람이 됐을까 생각해보면
아 물론 아직 덜 되긴 했지만
결론은 여행
여행이 날 그나마 사람 구실 하고 살게 만들어 준것
하나씩 쌓여가는 경험 덕택에
어떤게 좋은거고 어떤게 싫은 건지 알게 되었으니까
지금 난 머리를 감고 얼굴엔 수면팩을 바르고
침대에 앉아
이불을 등에 괴고
배게를 무릎에 두고
노트북으로 블로그를 하며
김광석 노래를 들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
이렇게 나만의 것이 하나씩 늘어난다면
내가 인식할 수 있고
내가 영위할 수 있는 것이 하나씩 늘어난다면
계속 할 수 있을 꺼 같다
- 2009/11/05 01:22
- PEACH
- momohime.egloos.com/1563555
- 2009/10/31 21:46
- 미분류
- 2009/10/31 21:30
- Thinking & Writing
- 2009/10/30 10:59
- PEACH
난 이미 한시간을 기다렸다고 !!!!!!!!!!!!!!!어제 아침부터 목이 붓고 열이 뜨끈뜨끈하고 기침이 나서 어제 4시쯤에 퇴근을 했습니다. 어쫘피 그시간에 가면 진료 못받을께 분명하니까 집에 바로 가서 국에 밥 빡 말아먹고 목감기약 먹고 잤는데 (자서 아픈거 몰랐나봐욤...)아침에 병원오니까 이건 모 ...좀 무섭다 컨테이너 박스에서 진료를... » 내용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