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이드 아저씨가 괜찮다면서 잠깐 들어가서 보시를 하고 나오라고 했다.
그래서 들어갔는데 느낌이 신성하다는 느낌이 진짜 온몸을 감싸고 올라왔다.
종교의 힘인가 아니면 어느 한 곳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멋진거였나
스님이 나를 보는 눈이 반짝반짝 거렸다

감동이다
내가 이런 사진을 찍다니
하아

걸어가는 것도 그냥 가지 않고 기도하면서 가는 게 참 좋다
이거 말고 손으로 돌리는 돌돌이도 있다.
리그진 스님 아버님꺼를 잠깐 해봤는데 아우 무겁고 잘 안돌아가더라
이런 생활의 포인트에 하나씩 반하게 되면 그 전체를 좋아하게 된다
티벳불교를 공부해보고 싶다
진심으로


사진이 쨍하고만

여기 말고 다른 사원에 가면 브라만이 주는 저거 주머니에 몇개 넣고 나온다 욕심이 많아가지그 ㅋㅋㅋㅋㅋㅋ
코코넛도 있고

그래서 “종이요” 했다가 완전 ㅋ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벙쪄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아저씨가 종종 자세한 설명이랑 재미진 얘기들을 많이 해주셨다.
우기여서 비가 종종 와 난 수영을 못하고 그 수영장 앞의 바에서 일하고 있던 다르마랑 아저씨는 시간이 많았으니까.
레이도 나눠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 종은 지금 생에서 잘 하고 착한일 하고 그러면 하늘에 이 종을 한개씩 울린다고 한다. 그
러면 그 종소리를 듣고 데려간다고 얼마나 잘 하고 사느냐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다고
이렇게 많이 놔 두면 잘 듣고 다음에는 좋은 생으로 태어나게


